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단기 상황극 (문단 편집) ==== 4화 ==== [[https://www.youtube.com/watch?v=azeSeauw3hs|링크]] 쵸쵸우에 동생 쵸민의 시체를 아지트로 대려온 일행. 각별이 말하길 색깔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보아 죽었을 것이라고 결론내린다. 더 지체하다간 또다른 희생자가 나올것이기에 도티[* 노란색 눈으로 귀족층에 속해있다.]가 본인이 들어가 리턴브러쉬에 창조자이자 잠뜰의 아버지인 수현 박사를 빼내오겠다고 하지만 각별이 반대하고 쵸쵸우를 들여보내기로 한다. 한편 보라색 눈으로 변해버린채 갇혀 딸 걱정하던 수현 박사에게 라더 소장이 찾아온다. 라더 소장은 수현 박사에게 재판은 취소됐고 그대신 컬러브러쉬에 효능이 증가하는 약을 만들라 청한다. 당연히 수현은 거부하지만 라더는 딸이 어떻게 될것같냐며 약점을 건드리고 결국 수현은 이에 승낙한다. 실험실에서 다시 총애를 받으며 실험을 시작할즈음 각별이 거짓으로 보낸 쵸쵸우가 연기를 하면서 들어오고 라더 소장은 이놈이 변할지 모르니 감옥에 쳐넣으라한다. 쵸우는 끌려갈때 작전명인 '블랙'을 중얼거리는 소리로 말해 수현에게 신호를 보내고 시치미 때는 수현을 라더 소장은 이상하게 느낀다. 이후 쵸우를 찾아온 수현에게 쵸우는 각별과 무전이 되는 안경을 주고 지금 차고 있는 목줄은 가짜라고 얘기한다. 수현은 감시원이 볼 우려가 있어 자리를 뜨고 안경을 써서 그들과 무전을 한다. 잠뜰의 여부도 확인했겠다 본격적으로 '''리턴브러쉬'''[* 눈 색깔을 바꿔버리는 컬러브러쉬의 힘을 무효화시키는 도구] 작업을 하기로 한다. 그러나 리턴브러쉬의 주재료인 '모자이크 껍질'이 없었고 모자이크 숲으로 가야한다고 각별에게 말한다. 그러는 도중 라더 소장이 들어오자 연락을 끊어버리고 수현은 라더 소장과 함께 코아에게 간다. 코아는 수현에게 재능이 높다는걸 익히들었으며 당신이 내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요염하게(...?) 내뱉는다.[* 이 묘사가 좀 그럴뿐 여유롭고 [[사이코패스]]다워 악역 이미지를 잘살린다. 또 이런 말투는 사실상 [[코아]]의 이미지이며 여성팬들이 많은 대표적인 이유다.] 수현은 약이 90%나 완성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자 코아는 코웃음치며 [[라더|누구]]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라더 소장을 깐다.[* 수현이 감옥에 간후 라더가 감독했으나 약이 성공할 기미는 1도 보이지 않아서 코아가 소리까지 지를정도였다. 그토록 총애하던 라더보다 계급도 낮은 수현이 일을 잘하니 어이없을수 밖에 없다.] 이후 수현이 약의 재료 모자이크 껍질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코아는 뭐든 지원해줄태니 허락한다. 그러나 이 일을 알지못하는 블랙 아지트또한 모자이크 숲으로 도티와 잠뜰을 보낸다.[* 두 곳에서 동시에 작전을 수행해버려 '''수현과 잠뜰이 마주쳐 "미행한 라더"에게 발각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숲에 도착한 [[도티]],[[잠뜰]]은 모자이크 숲에 괴물들은 눈을 마주치는 순간 공격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눈을 보지않고 신호기를 설치해 유인시키라는 정보를 얻고 신호기를 설치하려하나 '''먼저온 수현과 마주치고만다.''' 감격도 잠시 수상함을 못이겨 미행한 '''라더 소장에게 발각당하고''' 도망친다. 도주한 사이 라더는 코아에게 전부 고발하여 반란을 진압하려하나 피지배층과 블랙 반란군이 소동을 일으켜 피해가 커져버린 상태였다. 지도자인 각별과 리턴브러쉬 창조자인 수현이 있는곳으로 그들을 막기위해 코아가 직접 간다. 각별과 접촉한 일행은 리턴브러쉬가 완성되자 안테나가 있는[* 안테나로 힘을 전파시키는걸 보아 컬러브러쉬는 눈자체 바꾸는것이 아닌 컬러 렌즈처럼 검은색 눈 위에 씌우는, 홀로그램 같은걸 설치시키는 것으로 추청된다.]연구소 옥상으로 가자고 한다. 그러나 위엔 '''조종당한 쵸우와 코아, 라더'''가 있었다. 잠뜰 일행이 쵸민을 죽인 작자라고 비난하자 라더는 우리는 그저 지켜보기만 했을뿐이며 '''쵸민을 죽인건 괴물이 됐던 쵸우였다'''라고 밝힌다.[* 그러나 쵸우는 괴물로 변하는 리스크를 못이겨 스스로 제어가 불가능했고 애초에 괴물로 변하게 한게 지배층(코아,라더 소속)이며 방관만 해댔으니 적반하장으로 대든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쵸우는 일행을 죽일 기세로 다가온다. 그러다 회상이 나오는데 쵸우와 각별이 단둘이 있을때 쵸우는 자기가 동생을 죽이는 꿈을 꿨다고 말한다. 각별이 말하길 동생 쵸민이의 색깔이 감지되지 않은 걸 보아 괴물이 되었던 당신이 쵸민을 죽인것이다.[* 쵸우가 변한 괴물은 색깔을 뽑아먹는다.] 라고 털어놓는다. 쵸우는 본인이 동생을 죽였다며 좌절하고 각별은 쵸우의 잘못이 아닌 지배층 잘못이라며 위로하면서 위험했던건 목줄이라고 한다. 이 빨간 목줄에서 신호가 와 쵸쵸우를 '''괴물로 변하게'''했으며 게다가 쵸쵸우가 배신 때리거나 통제가 안될때 최후의 선택으로 목줄안에 '''폭탄'''까지 설치시켰다고 한다.그리고 각별은 무전 안경과 가짜 목줄, 만일에 대비해 무기가 될 진짜 목줄을 주었다. 목줄이 없는걸 보면 발각될것 같았기 때문. 그렇게 다시 현실, 쵸우는 잠뜰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고마웠다고 속삭이며 '''라더와 코아에게 달려가 진짜 목줄의 폭탄으로 자폭한다.''' 이후 언론에서 컬러브러쉬의 효과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수현이 말하고 각별은 더이상 이런 불평등한 사회가 나지않게 조심하겠다고 맹세한다. 인터뷰가 끝난후 잠뜰이 신분이 하락했던때 살던 집에서 각별이 언론은 모두 우리편이며 잠뜰을 칭찬한다. 다만 쵸우의 일이 끌린다며 잠뜰은 시무룩해지고 각별은 그녀를 위로하며 집으로 돌아가라 하며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